캔디팟 단점

캔디팟 단점

이제는 일상생활이 되었죠 지하철만 타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꼭 하나씩 챙겨가야 되요 저는 가끔씩 유선 이어폰이 더 나을때가 잇습니다. 이상하게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무래도 유선보다는 음질이 좀 떨어지는거 않을까 생각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외에 다양한 장점이 많기 때문에 그래도 사람들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제는 에어팟은 애플 사용자에게는 기본으로 사용되고요 그외에 qcy나 다양한 이어폰이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것도 유행인것 같아요 어느순간에 누가 이 이어폰을 사용했더니 좋더라 한번 입소문이 퍼지면 소리없이 친구도 사고 누구도 사고 저도 그런것 같아요 친구가 블루투스 이어폰 괜찮다 하면 사게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그래도 가끔씩은 유선 이어폰을 이용하긴 하는데요 어디 나갈때나 활동 운동하거나 자전거 탈때등에는 무선이어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10 을 사용하신 분들은 아마 사은품으로 갤럭시 버드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가격이 16만원정도라 비싸긴 하지만

모든게 그렇죠 상품이 비싸면 그에대한 비싼값을 한다고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만족해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캔디팟은 일단 가격이 다른 비싼 무선 이어폰에 비해 한 8만원대라서 이정도면 어느덧 싼가격에 속하기도 하네요

블루투스는 5.0을 지원하고 사용시간이 최대 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단 캔디팟은 가격은 다른 비싼 이어폰에 비해서는 싸지만 그래도 8만원도 그렇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죠 하지만 딱 너무 싼것은 가성비가 없고 소리가 잘 안들릴까 하는 염려도 잇지만요

캔디팟은 아주 소리도 적장하게 잘 들리고 페어링도 자동으로 되면서 노이즈 소음도 그렇게 크지도 않은것 같고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