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비빔국수 양념장따라 만들어보았어요
카테고리 없음백종원 비빔국수 양념장
따라 만들어보았어요
오늘은 최근에 핫했던
백종원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후기를 준비해보았는데요 .
사실 이것은 제 기획이 아니라 ~ 저희 엄마의 기획이죠 !
최근 많은 크리에이터 들이 후기를 남기는 것 보고
저도 잇님들께 알려드리라고 직접 또 만들어서
맛있는 국수를 준비해주셨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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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직접 저희 엄마께서 보고 정리를 한
백종원 비빔국수 양념장 레시피는 위와같습니다.
문학소녀 답게 , 꼼꼼하게 정리한 것 보이시죵?
이처럼 같이 응원하면서 같이
후기를 준비해주시는 엄마덕분에
든든하게 이번 포스팅을 준비할 수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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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희는 일단 기존에 공지되어있는 량의
반에 맞추어서 만들어보기로 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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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가장 먼저 백종원 레시피하면
절대 빠지지 않는 파! 일단은 저희 말씀드렸던대로
반에 맞추어서 진행을 하였는데요
다진 대파 250g 을 준비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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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준비한 것은 설탕 3컵을 준비해주라고 되었는데
저희는 설탕 1컵 반의 분량으로 준비를 해주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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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나와 있는 진간장을 또 준비를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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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감칠맛의 주인공 물엿도 준비를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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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 다시 정리를 해보면 저희는
물엿 1컵 반 / 설탕 1컵 반 / 진간장 3 컵 / 다진대파 250g 을 준비한것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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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간 돼지고기를 1컵 준비를 해서
본격적으로 양념장을 만들 준비를 해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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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돼지고기를 포함해서 준비를 한 재료들을 넣어주고
끓이는 작업을 해줄 건데요 . 이때 필요한 것은 물 1컵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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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더 추가해서 끓여주는 것이 필요해요 .
양념이 끓고나면 그 양념이 식을 때 까지
기다렸다가 어느정도 식혔다고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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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걷어내주신 다음에
추가적으로 양념을 더 해주실 예정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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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고추가로 280 g 이 그 다음의 주인공이구요 .
(저희집 고추가루는 외삼촌이 직접 만들어주신 고추가루라서
그런지 더 색이 고운것 같은 것 안 비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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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요한 것은 간배 1 컵 이랑 물 1컵
그리고 간마늘 반컵이랑 간생각 반의 반 숟갈로 준비를 하고
후추도 반 숟갈 정도 넣고 섞어주면 양념장은 완성이 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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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레시피 답게 그의 과정이 오래걸리지 않고
쉽게 누구나 다 따라할 수 있다는것이
치명적인 장점이었던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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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움직여주신 저희 엄마 덕분에
우리 잇님들께 더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설명해드릴 수 있어 너무 기쁘다는 것 은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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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순식간에 맛있는 양념장이 완료 가 되었는데요
안에 고기랑 파가 들어가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양념장이 짜지 않고 담백하였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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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씹히는게 있으니까 색다르면서도
자꾸만 손이가는 그런 맛이라고 할까요 ?
사실 이 양념장으로 저희집은
고기도 볶아먹었었는데
그 후기 다음에 더 정리해서 알려드릴테니
기대 한번 해주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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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 이렇게 맛있는 양념장을
잘 익은 소면위에 열무랑 같이 얹어서
쓱쓱 비벼먹으면 그것은 그냥 게임끝
크으 이렇게 보니까 또 감칠맛 나는
맛나는 국수가 땡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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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잇님들도 백종원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도전하시면서 무더운 여름 국수로 물리쳐보시는건 어떠하실까요 ?